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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우박오고 추워지다.

서울은 낮엔 흐리더니
저녁 시간부턴 작은 우박이 섞인 비가 오고
많이 추워졌습니다.

장갑이 필요한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도서관 두군데에
책을 반납하러 다니면서 많이 걸었습니다.

내일은 2박 3일로 경주에 놀러갑니다.

옛 직장 동료들이랑 가는데
재미있게 잘 놀다 와야겠습니다.

비가 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수다 떨면서 얼마든지 재밌게 지낼 수 있습니다.